점차 차가워지는 계절에 선물같은 무화과 박스였어요.알알이 담긴 토종 무화과도 과육이 알차고 살짝 새콤한 맛도 있으면서 단맛이 오묘하게 잘 익었네요 첨가물 없는 무화과 콩포트는 요거트나 샐러드에 넣어 사용하고 있어요. 무화과는 철이 끝무렵이라 겉피가 좀 질기긴한데 저는 이질감 없이 잘 먹었습니다!
KOSONG